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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UAE 군수지원협정 체결 여부, 신의원칙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국방부가 2일 아랍에미리트(UAE)와 비밀리에 상호군수지원협정(MLSA)을 맺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상대 국가와의 신의 때문에 체결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군수지원협정이 '협정'인지 'MOU(양해각서)'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도 거듭 "상대 국가와 신의원칙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군 당국이 이날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남북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더 구체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저희가 이미 시기와 장소 등에 대해서 제의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북한이 보다 구체적으로 답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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