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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멜로는 나도 하기 싫어요. 안돼요. 못해!"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남자 배우 마동석(48)이 인터뷰 자리에서 "멜로는 나도 하기 싫어요. 안돼요. 못해!"라고 말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마동석은 2018년 무술년의 시작과 함께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취재진과 마동석은 가볍게 음주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야기를 나눴다.
 
직접 기획·개발에 참여한 영화 '범죄도시'와 '부라더'의 연타석 홈런으로 능력 있는 주연 배우로 자리 잡은 마동석에게 역시 먼저 '영화'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충무로가 인정한 2017년의 남자가 됐다"는 말에 마동석은 "2017년은 저에게 진짜 여러 사람에게 고마운 해였다. '범죄도시', '부라더'가 다 잘 되면서 고마운 마음뿐이었다. 결과적으로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고 답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대표작"을 묻는 데에는 "'히트', '비스티 보이즈', '이웃사람'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부산행'이 컸던 것 같다. 외국에도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였다"고 답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마동석에게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개인적인 질문이 주어지기도 했다. "외모 변화는 거의 없고요"라는 물음에 "지금 얼굴이 스무살 때 얼굴이다.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이 고등학교 때인데, 미국 가자마자 먹고 운동하고 일하니까 1년 만에 이 얼굴이 됐다. 그 상태로 지금 계속 간다"라고 답했다.
 
직접 기획 개발하고 있는 작품 중 '멜로'는 없냐고 묻자 "코미디는 있는데 멜로는 없다. 내가 나오는 멜로는 나도 보기 싫다. 내가 보기 싫은데 관객들에게 보라는 건 강요하는 거다. 안돼요. 못해!"라고 말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마지막으로 마동석은 "2018년에는 조금 더 열심히 하려 한다. 재미있는 영화들로 보답하고 싶다"고 새로운 해를 맞아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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