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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잘 됐다” “손가락도 못생겼다” 표현에 바이브 “실수이고 잘못”

바이브의 윤민수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 공연에서 한 여성 관객에게 ’너 눈 (쌍꺼풀이) 잘 됐다“, ’손가락도 진짜 못 생겼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온라인에 알려지며 관객을 조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바이브의 윤민수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 공연에서 한 여성 관객에게 ’너 눈 (쌍꺼풀이) 잘 됐다“, ’손가락도 진짜 못 생겼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온라인에 알려지며 관객을 조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공연 도중 여성 관객을 조롱했다는 비난을 받은 바이브(가수 윤민수ㆍ류재현)가 “변명의 여지 없이 실수이고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9일 진행된 ‘발라드림 IV’ 공연 중 ‘압구정 4번 출구’란 노래 구성이 관객 여러분께 불쾌함과 언짢음을 드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 한 번 저희 공연을 반성해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압구정 4번 출구’ 무대는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형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며 “영상과 멘트로 재미 요소를 더하는 과정에서 지나친 구성으로 관객 여러분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변명의 여지 없이 저희의 실수이고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브의 윤민수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 공연에서 한 여성 관객에게 “너 눈 (쌍꺼풀이) 잘 됐다”, “손가락도 진짜 못 생겼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온라인에 알려지며 관객을 조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인 공연이었지만 이번 문제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리게 돼 부끄럽고 마음이 무겁다면서 “공연이 아쉽고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바이브의 노래 ‘압구정 4번 출구‘는 2013년 발매된 5집 앨범 수록곡이다. 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에 성형외과를 풍자한 곡으로 ‘겉으로 빛나면 뭐해 속은 텅 비어있는데 난 네가 좀 더 솔직해지길 원해. 그래 너 저는 코만 살짝 바로 너 저는 눈만 살짝 찝었어요’라는 내용의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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