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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부활'…청송도깨비 사과축제, 문체부 육성축제 선정


【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이 주최하는 '청송도깨비 사과축제'가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에 선정됐다.

2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는 작년까지 5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 사과주산지에서 개최하는 사과축제와 차별화를 위해 축제명칭을 '청송사과축제'에서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로 변경했다.

또 도깨비 명칭에 걸맞는 야간프로그램 강화, 축제주제와 부합되는 프로그램 구성, 세계적 수준의 퍼레이드 접목 등을 통해 문화관광 육성축제에 선정되기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대표 프로그램인 사과도깨비 퍼레이드 및 춤 경연대회 이외에도 도깨비 등 퍼레이드, 북두들 도깨비난장, 청송도깨비 이야기관, 도깨비 가면무도회, 도깨비 불놀이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송도깨비 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군민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도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 많은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말한다.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총 85개가 지정됐다.

경상북도의 경우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받은 축제는 글로벌축제로 안동국제탈춤축제, 최우수축제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우수축제로 고령대가야축제 및 봉화은어축제가 선정됐다.

육성축제에는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를 비롯해 영덕대게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정됐다.

선정된 축제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및 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다향한 지원을 받게 된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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