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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하프파이프 간판 김광진 무릎 수술...평창행 좌절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대표주자 김광진이 왼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아 평창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연합뉴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대표주자 김광진이 왼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아 평창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연합뉴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김광진(22·단국대)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올림픽 참가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김광진은 지난달 말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리조트 시크릿 가든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에 참가했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 대한스키협회는 '부상 부위 정밀검사 결과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드러나 김광진이 수술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당시 김광진은 1차시기에 70.40점을 기록한 뒤 2차시기 도중 부상을 당했고, 3차시기는 기권했다. 김광진은 1차시기 점수로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광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입원한 사진을 올리고 "불행하게도 중국에서 무릎을 다쳤다. 올림픽 전에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썼다. 하지만 수술 후 재활까지 6개월 가량이 필요한 부상 부위 특성상 평창올림픽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광진은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의 '1호 국가대표'이자 간판 선수다. 4년 전 소치올림픽에서 25위에 올랐고, 지난달 월드컵에서 7위에 오르며 한자릿수 순위에 진입해 기대감을 모아왔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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