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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종시 집값 4.29% 올라 전국 1위

지난해 1년 동안 세종시 집값이 4% 넘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집값은 평균 1.48% 올라 전년(0.71%)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수도권(2.36%)이 상승세를 주도했고 지방은 0.68% 상승하는 데 그쳤다. 광역 시·도 중에서는 세종시가 4.29%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울(3.64%), 강원(2.40%), 부산(2.35%)이 뒤를 이었다. 경남(-1.62%), 울산(-1.08%) 등은 약세였다. 전셋값은 입주 증가 등으로 전년(1.32%)보다 낮은 0.63%의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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