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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바둑 대결의 승자는 이동훈 9단

이동훈 9단 [사진 한국기원]

이동훈 9단 [사진 한국기원]

이동훈(20) 9단이 맥심커피배 개막전에서 새해 첫 승리를 기록했다.
 
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9기 맥심커피배입신최강전 32강전 1경기에서 이동훈 9단은 안조영 9단에게 15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바둑은 새해 첫 바둑답게 초반부터 서로 호방한 모양 바둑으로 출발했다. 중반 들어 이 9단이 중앙 접전에서 승기를 잡았고, 이후 안조영 9단이 역전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이변 없이 바둑이 마무리됐다.
  
맥심배 다음 경기인 32강전 2경기는 2일 김수장 9단과 홍성지 9단의 대결로 열린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박정환 9단은 15일 양재호 9단과 32강전에서 맞붙는다.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윤준상 9단 역시 15일 서봉수 9단과 32강전을 치른다. 
 
23일 맥심배 32강전에서는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맞붙는 70번째 '양이(兩李)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맥심커피배는 프로 9단 기사들만 참여해 최강자를 가린다. 그래서 ‘입신(入神·9단의 별칭) 최강전’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다. 
 
상금은 우승 5000만원, 준우승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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