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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UAE와 원전 수출 이면계약 없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과 관련해 "이면계약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면 계약 의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UAE특사 파견을 둘러싼 의혹에는 "급한 일이 있으니 간 것이겠지. 내가 이야기하면 폭로여서 이야기할 수 없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수습한다고 하니 잘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초로 예정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에 대해서는 "중요한 인물"이라며 "우리가 UAE에 대해 아주 작은 나라로 알지만, 꽤 영향력이 큰 나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칼둔 행정청장이 방한하면 수습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알 수 없지만, 칼둔 행정청장이 실세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올해 UAE 원전 1기가 들어설 것으로 본다"며 "매우 중요한 역사다. 세계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한 자리에서 임 실장의 UAE 방문 의혹에 대해 "내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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