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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여론조사, 박원순 30%대로 2위보다 2배 이상 높아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거 중립 단일 후보 결정 당시 참석한 모습. 오른쪽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LH원흥도래울 3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를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모습.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거 중립 단일 후보 결정 당시 참석한 모습. 오른쪽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LH원흥도래울 3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를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모습. [뉴스1]

새해에 발표된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현 시장의 지지율이 30%대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 2위 그룹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은 지지율이다. 

국민일보 “박원순 37.6%, 나경원 11.5%, 박영선 11.1%”
동아일보 “박원순 32.1%, 유승민 11.1%, 황교안 8.6%”
한국일보 “박원순 25.7%, 유승민 12.2%, 황교안 9.2%”


 
 1일 국민일보는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달 27~28일 서울 시민 8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5%포인트)를 발표했다. 박 시장은 37.6%로 여야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11.5%로 2위,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11.1%로 3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10.4%로 4위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서울 거주 성인 8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에서도 박 시장이 32.1%로 1위를 차지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11.1%), 황교안 전 국무총리(8.6%),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7.2%) 등이 2위 그룹을 기록했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9일 서울 거주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에서는 박 시장이 25.7%로 1위, 유 대표가 12.2%로 2위, 황 전 총리가 9.2%로 3위, 박 의원이 6.0%로 4위, 안 대표가 4.3%로 5위를 나타냈다.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서울 보신각에서 31일 자정에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중앙포토]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서울 보신각에서 31일 자정에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중앙포토]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서울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에서는 박 시장 39.5%, 안 대표 17.8%, 황 전 총리 14.5%,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9.0% 등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조사방식과 표본오차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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