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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전 경리팀장, 12시간 검찰 조사 마쳐 “120억 실소유자 얘기했다”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의심되는 다스(DAS) 횡령 의혹 등에 대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12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친 뒤 “120억원과 관련된 것과 실소유자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28일 오전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28일 오전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28일 참고인 신분으로 ‘다스 횡령 의혹 관련 고발 사건 수사팀’(다스 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에 출석한 채 전 팀장은 이날 오후 9시 34분쯤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채 전 팀장은 “(조사에서) 비자금과 실소유주 의혹에 대한 것 모두 이야기했다”며 “(검찰로부터) 협조해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채 전 팀장은 이날 오전 검찰에 출석하며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가 확실하다고 말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 때 찾아뵌 적이 있다”며 “당시 당선인이 한 말이 있는데 실제 소유자가 아니면 그런 이야기는 못 한다고 생각한다” 답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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