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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3년 내리 바둑대상 MVP

28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7 바둑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수영·최광호 아마 7단, 설현준 3단, 박정환 9단, 조치훈 9단, 김다영·김채영 3단, 최정 8단, 오유진 5단, 신민준 6단. [뉴스1]

28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7 바둑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수영·최광호 아마 7단, 설현준 3단, 박정환 9단, 조치훈 9단, 김다영·김채영 3단, 최정 8단, 오유진 5단, 신민준 6단. [뉴스1]

박정환(24) 9단이 2017 바둑대상 최우수기사(MVP)의 영예를 안았다. 박 9단은 28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7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MVP로 뽑혔다. 3년 연속, 통산 네 번째 MVP 수상이다. 올해 박 9단은 2017 월드 바둑챔피언십 우승과 제3회 몽백합배 결승 진출 등을 달성하며 총전적 56승 14패를 기록했다.
 

여자기사상은 최정 8단

박정환 9단은 남자기사 기록 부문에서도 다승상(56승 14패)·연승상(21연승)·승률상(80%)을 휩쓸었다. 수상 소감에서 박 9단은 “올해 세계 대회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대상을 받아 영광이다.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자 기록 부문에서는 오유진 5단이 다승상(61승 33패), 최정 8단이 승률상(77.92%), 김채영 3단이 연승상(16연승)을 각각 받았다. 최정 8단은 여자기사상과 인기상까지 받으며 3관왕을 차지했다.
 
최우수신인상은설현준 3단(남자)과 김다영 3단(여자)이 각각 수상했다. 시니어기사상은 조치훈 9단, 기량발전상은 신민준 6단, 공로상은 엠디엠그룹 문주현 회장이 받았다.
 
또 최우수 아마선수상은 최광호 선수, 여자 아마선수상은 김수영 선수가 각각 받았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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