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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체내 축적 없는 수용성 비타민, 부작용 적고 안드로젠확산성 탈모 개선 효과

탈모로 걱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40~50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층 탈모도 증가하는 추세다.
 

초당약품 '비오틴골드정'

‘비오틴골드정’은 작은 원형 정제로 하루 1정 복용으로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비오틴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 초당약품]

‘비오틴골드정’은 작은 원형 정제로 하루 1정 복용으로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비오틴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 초당약품]

탈모는 두 가지 유형이다. 우선 안드로젠 탈모의 주된 원인은 남성호르몬이다. 인체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와 만나 결합하면 DHT 호르몬이 생성된다. 이는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해 탈모가 나타난다.
 
흔히 탈모 치료제로 알려진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은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체내 DHT 농도를 감소시킨다. 많은 탈모인이 이 성분의 치료제를 사용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사용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1년 이상 장기 복용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혹은 통증·피로감·발기부전 등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반면 확산성 탈모는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서나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 질환, 약물 사용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해 모근 조직에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생긴다.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탈모이기 때문에 모근 조직 세포에 영양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게끔 체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탈모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안드로젠 탈모와 확산성 탈모에 모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비오틴’이다. 비오틴은비타민B7, 비타민H로도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모발 가늘어짐, 모발 손상, 탈모가 발생하며, 손발톱 손상, 피부 질환, 혈당 조절 문제 등 인체에서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비오틴이 모발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오틴은 지방산, 단백질 대사를 도우며, 모발 성장과 모발 조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 두피에 영양을 공급한다. 두피를 건강하게 함으로써 모낭의 건강도도 향상된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모낭의 건강도가 떨어지고, 모발이 쉽게 탈락한다. 비오틴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행 안정을 돕는다.
 
초당약품의 ‘비오틴골드정’은 비오틴을 5mg(5000mcg)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작은 원형 정제(7mm)로 되어 있으며 하루 1정 복용으로 5mg(5000mcg)이나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복용이 간편하다. 비오틴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비오틴은 현재까지 과다 복용 시에도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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