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의령군, 항노화 산업에 10년간 1509억 투입…'힐링명소' 구축






【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은 ‘항노화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부터 향후 10년간 15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1509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의령군을 체류형 멘탈힐링과 항노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발표한 '의령군 항노화산업 전략도출 및 국가과제 기획용역'의 최종결과에 따른 것이다.

우선 군은 체류형 멘탈힐링 단지를 2022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장소에 멘탈힐링 센터와 스파, 스킨케어 센타 등을 세워 방문객들이 검사, 상담, 교육 등을 체류하면서 체험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군내 기강지구에 전통차 힐링 카페를 만들어 항노화 자원도 개발한다.

부자 기운을 돋우기 위해 정암루 및 솥바위를 중심으로 3대부자 기념관을 건립해 부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망우당 곽재우 생가와 백산 안희제 생가를 중심으로 충절의 뜻을 가진 꽃·가로수길 조성과 마을주민 공동식당 건립으로 애국심 고취의 정기를 함양할 수 있는 관광거점을 마련한다.

또 아로니아, 망개나무 등 항노화 성분을 보유한 자연물, 천연물을 2·3차 산업과 융합·연계함으로써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산업 단지도 개발할 예정이다.

군은 항노화산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기획, 관리할 항노화산업 지원센터를 2018년까지 건립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항노화산업육성과’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항노화 산업육성, 항노화 관광, 항노화 기술개발 및 지원 등을 담당해 항노화 육성 세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매년 10월 개최하는 LA한인축제 참석을 통한 홍보와, 5개국 6개소에 설치된 경상남도 통상사무소를 활용한 전시판매, 그리고 3개국 4개소에 설치된 해외 안테나숍과 경남무역과, 토요애㈜를 활용해 군의 항노화 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상품의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오영호 의령군수는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와 기반을 먼저 구축하고 연구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항노화상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본 육성계획을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k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