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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기계 들어간 ‘비키니 여성들’ 호객행위 영상…비난 여론 들끓어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대만의 한 인형뽑기 가게 오픈 행사가 성상품화 논란을 빚고 있다. 인형뽑기 기계 안에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들어가 호객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최근 타이난시 융캉구의 한 인형 뽑기 가게에서 오픈 이벤트로 여성들을 이용해 이 같은 행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행사 영상에는 더 노골적인 성상품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성들은 선정적인 포즈를 취하며 손을 흔들거나 인형을 흔든다. 기계 앞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켠 남성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영상이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 이 인형 뽑기 가게는 전세계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운영자는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여성들은 경품이 아니다. 기계에 이러한 경품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여성들을 고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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