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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꿕 찾은 임창정·장동건·고소영


【서울=뉴시스】 박문호 객원기자 = 영화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푸꿕((푸꾸옥)에 한인들이 새로 문을 연 모조 호텔 한식당 '르 서울 식객'에서 가족과 식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 2016년 발표한 정규앨범 '아이 엠(I'm)'의 주제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던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 서하얀 씨와 지난 1월 재혼하고 올해 아들을 순산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들과 함께한 모습에 '보기 좋다' 며 서하얀 씨에 대해 '얼마 전 임산부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랐다'고 댓글을 남겼다.

같은 날 푸꿕에는 최고의 미남, 미녀로 불리는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나타나 이를 알아본 한국인들은 횡재라도 한 듯 즐거워했다.

이날 한식당 르 서울 식객에서 배우 고소영을 만난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누나'라고 부르며친근감을 과시하자 그녀의 '방부제, 드라큘라 미모'를 실제로 목격한 관광객과 현지인들은 나이를 확인하며 놀라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17.12.28 (사진 출처=임창정 인스타그램)

go2@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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