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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프리미엄 TV, 세탁기 부문 글로벌 시장 선도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선보인 55인치 FHD 투명 올레드(OLED) 제품. LG디스플레이는 OLED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내 15조원, 해외 2조원 등 17조원을 투자한다. [사진 LG그룹]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선보인 55인치 FHD 투명 올레드(OLED) 제품. LG디스플레이는 OLED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내 15조원, 해외 2조원 등 17조원을 투자한다. [사진 LG그룹]

LG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통해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해 위기를 돌파하고 있다.
 

LG그룹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확대하고 올레드 TV, 트윈워시 등 혁신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 기반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 시그니처’는 지난해 3월 한국에 첫선을 보였으며 출시 국가가 약 40 개국에 이르렀다. 또 올해 올레드 TV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했다. 아울러 LG 트윈워시 출시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세탁기 시장을 선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OLED) TV로 글로벌 프리미엄 TV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중소형 P-OLED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 투자를 추진했다. 국내 15조원, 해외 2조원 등 17조원을 OLED에 투자해 파주에 건설 중인 신공장 P10에 10.5세대 대형 OLED와 6세대 P-OLED 라인을 구축해 ‘OLED 허브’를 구축한다.
 
LG화학은 2차 전지 분야 등 기존 사업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면서 물 분야, 바이오를 포함한 신성장사업을 육성해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9개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부터 83개 프로젝트를 수주, 누적 수주금액 36조원을 돌파했다. 2015년까지 발생한 누적 매출 약 2조원을 제외하면 수주 잔고는 34조원 수준이다. 또 약 2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에 연간 400t 규모 탄소나노튜브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양산에 돌입했다.
 
LG화학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수처리 사업에 진출한 후 산업용수용과 가정용 필터 제조기술을 자체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가 4조원을 투자해 서울 마곡지구에 융복합 R&D 단지로 건설 중인 ‘LG사이언스파크’에 LG그룹 R&D 인력이 집결되고 있다. 지난 10월 LG전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총 2만2000여 명의 R&D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또 LG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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