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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진통 끝 추경예산안 통과...야생화사업비 4억 삭감





【춘천=뉴시스】고성호 기자 = 강원도 춘천시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논란이 됐던 야생화 관광자원화사업 예산 4억원이 삭감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7일 통과시켰다.



춘천시의회는 이날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춘천시가 제출한 239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심의했다.



이날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예산 심의 소관위원회인 산업위원회는 춘천시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 원안을 그대로 통과시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하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비 4억원을 전액 삭감한 수정안을 발의한 뒤 통과시켜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어 오후 4시 시작된 본회의에서는 예결특위가 발의한 235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이 최종 통과됐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정기회에서 야생화 관광자원화사업 예산이 삭감된 제3회 추경예산안 수정안 통과 여부를 놓고 본회의에서 표결까지 진행한 끝에 찬성 10표, 반대 10표로 부결 처리했다.



해당 예산 삭감을 반대하는 시의원들이 수정안 통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표결이 진행됐고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예산 4억원 삭감 때문에 나머지 예산이 전부 처리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날 결국 수정안이 최종 통과되면서 한 차례 부결로 위기를 맞았던 제3회 추경예산 중 235억원은 다시 살아나게 됐다.



godex8802@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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