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세종대 건축공학과 안윤규 교수 '제 21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지난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2017 우수과학자포상 시상식’에서 세종대 건축공학과 안윤규 교수가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종대 안윤규 교수는 첨단 스마트 구조 기술을 활용한 사회기반 시설물의 안전 검사 기술 개발 등 안전을 위한 융합 신기술 개발의 공로와 공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잠재력을 인정받아 ‘제21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에서 주최하는 젊은과학자상은 40세 이하의 탁월한 과학자에게 대통령 포상을 지급하는 과학상제도로서 1997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그 동안 건설 구조분야에서는 손꼽힐 정도로 소수의 연구자만이 수상했고, 안윤규 교수는 만 35세의 나이로 금회 수상자 중 최연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윤규 교수는 구조물 건전도 모니터링, 비파괴 검사 분야를 포함한 스마트 구조전공이다. 대표 연구 개발 업적으로는 비접촉식 구조물 손상 진단을 위한 레이저 초음파 및 레이저 적외선 열화상 기술 개발, 무인 시스템 활용한 사회기반시설물 검사 기술 개발, 자가센싱 콘크리트 개발, 딥 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지표투과레이더 신호처리를 통한 싱크홀 탐지기술 개발 및 비접촉식 반도체 검사 기법 개발 등이 있다. 안 교수는 다양한 융합 신기술 개발로 건설 분야의 4차 산업 융합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안 교수는 “공공 안전을 위한 첨단 스마트 구조 기술을 개발하고, 이런 신기술들이 실제 건설 구조물 및 산업현장에 활용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에 보조를 맞추어 건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융합 기술 개발을 이끌 수 있도록 연구팀들과 함께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젊은 과학자상의 명성에 걸맞은 연구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책임 있는 학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