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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서 68만원짜리(?) 미슐랭 1스타 받은 컵라면 먹은 유튜버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유튜브 진행자 보겸이 구독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일본 해외 촬영을 시도했다.

 
 23일 올라온 보겸의 영상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의 횡단보도에서 식당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보겸은 “생각하던 컨텐트가 막혔다. 예약을 하지 않아 방송 촬영을 거절당했다”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이어 “편의점에서도 먹방 촬영 시도하다가 거기에서도 사장님에게 쫓겨났다”며 컵라면을 들고 한국으로 향했다.
 
 일본 왕복 비행기 값 45만원과 택시비 26만원을 합한 68만원(71만원의 오기) 값어치를 한 컵라면은 2015년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수타 라면이다. 라면 안에는 액상스프와 파절임, 돼지 고기 등이 들어갔다. 보겸은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68만원, 미슐랭 1스타치고는 신선한 노(No) 맛”이라고 평가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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