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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상공 수놓은 로켓 확대해보니…신비로운 추진체의 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일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로켓이 신비로운 형태의 연기를 내뿜으며 날아가 전세계의 화제로 떠올랐다.  
 
신고가 쏟아지자 LA 소방당국은 "민간업체의 위성 발사"라고 설명했다. 이 비행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사업체 스페이스X가 LA 북서쪽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 벤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쏘아 올린 팰컨 9 로켓이다.
 
위성 통신업체 이리듐의 넥스트 통신 위성 10개를 탑재한 팰컨 9 로켓이 독특한 궤적을 그리며 날아가면서 기묘한 형상을 연출한 것이다.
[이미지 유튜브 캡처]

[이미지 유튜브 캡처]

 
머스크는 이어 팰컨 9 로켓 발사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북한에서 날아온 핵 외계인 UFO"라는 농담을 남겼다.
 
머스크는 이어 "오늘 밤 있었던 로켓 발사 모습이 흥미로웠다면, 다음 달에 쏘아올릴 펠컨 로켓은 더 멋질 것이다"라며 "3배의 추진력을 지닌 3개의 로켓 코어를 탑재한 로켓"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개의 추진체는 원점에서 곡예비행을 하며 날아갈 것이고, 세번째 추진체는 드론으로 땅에 떨어질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민간 우주사업체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팰컨 9은 이 회사가 올해 18번째이자 마지막 로켓이었다. 미국 CBS 뉴스의 우주탐사 전문 윌리엄 하우드 기자는 스페이스X의 올해 로켓 발사 횟수는 민간 로켓 발사 부문에서 역대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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