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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강철비' '신과 함께' 쌍끌이 흥행...어디까지?

영화 '강철비'의 한장면. 정우성과 곽도원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볼 만하다. [사진 NEW]

영화 '강철비'의 한장면. 정우성과 곽도원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볼 만하다. [사진 NEW]

 올 연말 기대작으로 큰 기대를 모아온 영화 '강철비'와 '신과 함께-죄와벌'의 흥행 대결이 치열하다. 
 

영화 '강철비' 23일까지 누적 관객수 277만
'신과 함께-죄와벌'은 개봉 나흘만에 220만
27일 영화 '1987' 개봉 앞두고 경쟁 치열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 14일 개봉)가 24일 3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강철비'는 23일 하루 동안 관객 27만2598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77만465명을 기록했다.  
영화 '강철비'의 한장면. 정우성은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NEW]

영화 '강철비'의 한장면. 정우성은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NEW]

 
'강철비'는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뒤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정우성)가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오며 벌어지는 이야기.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고,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가 엄철우에게 긴밀하게 접근한다. 남북한의 두 '철우'로 조우한 정우성·곽도원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주목할 만하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의 한 장면.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의 한 장면.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20일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벌'(김용화 감독)은 23일 하루 동안 96만 6148명을 끌어모았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228만 8000명으로 개봉 나흘 만에 220만을 넘겼다. '신과 함께-죄와벌'은 죽어서 저승에 간 소방관 김자홍(차태현)이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으로 판명돼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과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을 거치며 재판을 받는 내용.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국내 최고의 VFX 기술력을 지닌 덱스터 스튜디오의 수장 김용화 감독이 판타지 장르에 도전한 작품이다.
영화 '신과함께'의 한장면.[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의 한장면.[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강철비'와 '신과 함께-죄와벌', 두 영화의 매출액 점유율은 79.2%에 달한다. 2017년 연말 극장가의 한국영화는 '강철비' '신과 함께'에 이어 오는 27일 개봉하는 '1987' (장준환 감독)까지 뜨거운 삼파전이 예상된다.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ju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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