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LA 하늘에 뜬 비행체 정체는? 일론 머스크 “북한서 온 UFO”

23일(한국시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사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나타나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고 있다. 이 비행체는 이날 미 서부시간 오후 5시30분 직전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미국의 민간 우주 사업체인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으로 밝혀졌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3일(한국시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사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나타나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고 있다. 이 비행체는 이날 미 서부시간 오후 5시30분 직전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미국의 민간 우주 사업체인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으로 밝혀졌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밤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날아가자 LA시 당국과 소방국, 방송사 등에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911에도 신고가 잇따랐다. LA에 있던 한국 교민이나 관광객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이 같은 사실은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22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나타나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고 있다. 이 비행체는 이날 미 서부시간 오후 5시30분 직전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미국의 민간 우주 사업체인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22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나타나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고 있다. 이 비행체는 이날 미 서부시간 오후 5시30분 직전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미국의 민간 우주 사업체인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괴소문까지 나돌자 LA 소방당국은 “민간업체의 위성 발사”라고 설명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까지 나서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22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나타나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고 있다. 이 비행체는 이날 미 서부시간 오후 5시30분 직전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미국의 민간 우주 사업체인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22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나타나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고 있다. 이 비행체는 이날 미 서부시간 오후 5시30분 직전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미국의 민간 우주 사업체인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이 비행체의 정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민간 우주사업체 스페이스X가 LA 북서쪽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 벤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쏘아 올린 팰컨 9 로켓이다. 위성 통신업체 이리듐의 넥스트 통신 위성 10개를 탑재한 팰컨 9 로켓이 독특한 궤적을 그리며 날아가면서 기묘한 형상을 연출한 것이다.
 
사실을 알게 된 맥스 파워스라는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녁 시간에 우리 가족이 지켜본 로켓을 두고 즐거운 외계인 논쟁을 벌였다. 머스크에게 감사한다”고 썼다. 그러자 이를 본 머스크는 트위터에 “그건 분명히 외계인”이라는 답장을 올렸다.
 
팰컨 9 로켓 발사 동영상 붙인 일론 머스크 트위터. [사진 일론 머스크 트위터]

팰컨 9 로켓 발사 동영상 붙인 일론 머스크 트위터. [사진 일론 머스크 트위터]

머스크는 또 팰컨 9 로켓 발사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북한에서 날아온 핵 외계인 UFO”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스페이스X는 올해 18번째 팰컨 9 로켓 발사에 성공해 민간 부문 연간 최다 기록을 세웠다. 
 
태평양 해상에서 수거한 로켓 추진체를 다시 쏘아 올려온 스페이스X는 이번이 5번째 재활용 추진체 발사다. 스페이스X는 재활용 로켓 시대의 원년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