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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향기에 물드는 고요한 겨울밤

프랑스를 대표하는 니치 향수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패션모델이었던 아닉구딸이 자신의 삶 속에 특별했던 순간들을 최고급 향 원료들을 사용해 독창적인 감성의 향기로 완성해낸 최고급 향수 브랜드다.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 사랑에 빠진 순간, 경이로운 자연과 유명 예술 작품과의 조우 등 특별한 순간에 느꼈던 특별한 감성을 향과 더불어 기억하도록 고유의 매력적인 향수를 만들고 있다.

아닉구딸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프렌치 무드를 듬뿍 담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골든 포레스트(GOLDEN FOREST)’를 선보였다. 17세기 프랑스 부르주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던 화려하고 섬세한 오뜨 쿠튀르 벽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화려하고 우아하게 고조시키고 있다. 
 
골든 포레스트를 선물로 받는다면, 가장 먼저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일 요소는 고요하면서도 화려한 겨울밤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다. 미드나잇 블루 컬러 배경에 흰색만으로 크리스마스 꽃인 포인세티아를 반복적으로 그려 넣고, 가운데에는 반짝거리는 골드 빛으로 브랜드 이니셜을 새겼다. 박스 안은 미묘한 금빛 시트러스 향기가 감도는 듯한 캔들 컬렉션과 아닉구딸 베스트셀러 향수를 바디크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프라그랑스 컬렉션 등으로 구성했다. 
 
모든 것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밤, 따뜻하고 향기로운 캔들과 향수 한두 방울이라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축복과 감사의 분위기를 내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아닉구딸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구성  
아닉구딸은 매년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향수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브랜드의 시작처럼, 저물어가는 한 해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개성 있는 향기로 기억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어떤 향으로 기억될까.  
 
윈느 포레 도르 캔들

윈느 포레 도르 캔들

-아닉구딸 윈느 포레 도르 캔들 300g, 14만1000원대
크리스마스면 찾아오는 아닉구딸 노엘 캔들의 새로운 이름. 겨울밤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천연 시베리아 소나무와 비터 오렌지, 만다린의 시트러스한 과일 향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우디한 향취를 선물한다.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와 골드가 조합된 포장 디자인은 마치 프랑스 귀족의 성에 초대받은 듯 낭만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캔들 트리오 세트

캔들 트리오 세트

-아닉구딸 캔들 트리오 세트  70g x 3, 12만5000원대

겨울을 표현한 3가지 향취의 에센셜 향초 세트.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설렘을 담은 ‘윈느 포레 도르’, 겨울밤 차가운 공기 속 따뜻한 향을 뿜는 ‘앰버’, 정제된 프레시함이 특징인 ‘오 드 아드리앙’ 3가지 향기를 담았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2~3가지 향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은은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향수 기프트 세트

베스트셀러 향수 기프트 세트

-아닉구딸 베스트셀러 향수 기프트 세트 향수(EDT) 100ml+바디로션, 세트 별 각각 22만원대
아닉구딸의 베스트셀러 향수로 구성된 특별한 컬렉션. 레몬트리 아래에 있는 듯 청량감과 세련됨이 느껴지는 시트러스 계열의 ‘오 드 아드리앙’,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에 도전적인 머스키 향이 어우러져 키스하고 싶은 분위기를 만드는 ‘쁘띠뜨 쉐리’를 기본으로 각각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보디 크림이 세트를 이룬다. 특히 보디크림 100ml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스페셜하게 제공된다.  
 
 
글 이미정 프리랜서 murffin@hanmail.net  
사진 아닉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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