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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빛이 만드는 색다른 시공간

빛이 드는 공간(2017),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102x80x4cm

빛이 드는 공간(2017),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102x80x4cm

빛이 드는 공간(2017),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80x102x4cm

빛이 드는 공간(2017),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80x102x4cm

작가 황선태(45)에게는 가볍고 투명한 강화유리가 캔버스이자 종이다. 그가 구현하는 공간은 유리 뒷면에 새겨지고, 스위치를 켜면 LED 조명이 공간 속 은은한 빛을 실제로 만들어낸다. 그 빛은 여명의 신선함일 수도, 오후의 나른한 햇살일 수도, 해질 무렵의 넉넉한 노을일 수도 있다. 작가는 2010년부터 선과 빛을 이용한 평면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24점을 볼 수 있는데, LG디스플레이의 얇고 휘어지는 OLED 라이트를 사용한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크리스마스 휴관.  

황선태-빛, 시간, 공간
11월 24일~12월 27일
아트사이드 갤러리
문의 02-725-1020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아트사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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