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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제천 참사 여성피해자에 비유…“사우나도 여탕이 작아”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22일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자신의 처지를 제천 화재 참사 여성 피해자에 비유했다.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류 최고위원은 문이 굳게 단힌 회의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너무 외로워서 손에 든 인형 라이언에 의지해서 당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1]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류 최고위원은 문이 굳게 단힌 회의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너무 외로워서 손에 든 인형 라이언에 의지해서 당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1]

류 최고위원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 회의장에 ‘라이언’ 인형을 들고 진입하려다 제지당하자 “충북 제천 사우나 사고에서 여성 피해자가 더 많은 것을 아실 것”이라며 “이 사회는 사우나조차도 남자는 더 탕이 크고 여자는 더 탕이 작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최고위 회의장 밖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기 전 이렇게 말하면서 “항상 여자에게는 정말로 가만히 있어 달라는 사회였다”면서 “저는 한국당이 이번 참사처럼 무너져내려 가는 것을 막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여자가, 모두가 살아갈 수 있는 한국당이 되기 위해 나선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류 최고위원은 지난달 19일 경북 포항에서 강진이 발생했을 때도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천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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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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