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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160만 관객 돌파

[매거진M] 한국 주말 박스오피스 (12월 15~17일) 
'강철비'

'강철비'

‘강철비’(양우석 감독)가 주말 극장가는 휩쓸었다. ‘강철비’는 15~17일 주말 사흘간 1389개 스크린에서 137만83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2만8900명이다. 개봉 첫 주말을 보낸 ‘강철비’는 역대 겨울 개봉 1000만 영화 흥행 속도를 모두 경신했다. ‘강철비’가 160만 관객 돌파까지 걸린 기간은 4일. 역대 12월 최고 흥행작이자 1426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2014, 윤제균 감독)은 6일, 양우석 감독의 전작이자 1000만 영화 ‘변호인’(2013)은 5일, 역대 1월 최고 흥행 10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2013, 이환경 감독)은 5일이 걸렸다. 연말 한국영화 3강전에서 ‘강철비’는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 ‘1987’(장준환 감독) 보다 앞서 개봉하며 흥행 우위를 점한 상태. 과연 ‘강철비’가 양우석 감독의 전작과 흥행 평행이론을 선보이며, 연말 극장가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강철비’와 같은 날 개봉한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라이언 존슨 감독)는 북미에서 2017년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지만 한국에선 ‘강철비’의 절반도 되지 않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주말 동안 1093개 스크린에서 52만2800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의 누적 관객 수는 63만9000명이다.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한편,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선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순위에 올랐다.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김현호·윤제완 감독)은 관객 17만8000명을 동원하며 3위, ‘메리와 마녀의 꽃’(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9만8700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극장판 숲의 요정 페어리루~크리스마스의 기적:마법의 날개~’(고로 사쿠라 감독)는 3만5600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7위로 진입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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