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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게임같은 연애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감독 페닐라 어거스트 | 장르 멜로, 드라마 | 상영 시간 115분 | 등급 15세 관람가
 

[매거진M]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영화 리뷰

 
★★★
 
 
[매거진M] 가난 탓에 헤어진 연인이 있다. 각자 부유한 배우자를 맞고 10년 후 재회한 둘은 서로를 향한 격정에 휩싸인다. 20세기 초 스웨덴 스톡홀름의 격동기를 담은 사회파 러브스토리다. 신흥 지식인 계층이 떠오르던 당시, 상류사회 문턱에서 펼쳐지는 젊은 신문 기자 아비드(스베리르 구드나손)와 유명 화가의 딸 리디아(카린 프라즈 콜로프)의 ‘게임’ 같은 연애를 지리멸렬하게 그려냈다.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익숙한 치정 멜로의 플롯 속에 도드라지는 건 여성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반영한 연출. 남성 종속적인 삶에서 독립해 사랑을 갈구한 리디아뿐 아니라, 그의 딸, 아비드의 아내 등 입장이 다른 여성들의 목소리가 입체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TIP 스웨덴 문호 얄마르 쇠데르베리의 1912년 소설 『시리어스 게임』이 원작이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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