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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열나도록 최선 다했지만” 소방관도 망연자실한 제천 화재

21일 오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의 층별 사망자 수습 상황이 공개됐다.

 
 소방당국은 22일 오전 6시 현재 2층 여성 사우나에서 가장 많은 20명의 사망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22일 새벽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소방대원들이 몸을 녹이고 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현재 여자 23명, 남자 6명 등 모두 29명이 희생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22일 새벽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소방대원들이 몸을 녹이고 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현재 여자 23명, 남자 6명 등 모두 29명이 희생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또 6층 헬스장에서 2명, 7층에서 4명, 6층과 7층 사이 계단 2명, 8층에서 1명을 각각 수습했다. 소방본부 사고 현황판 그림에 따르면 필로티 구조의 사고가 난 스포츠센터 1층에는 차량 15대가 주차돼 있고, 1층에 여성사우나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 사고현황판[연합뉴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 사고현황판[연합뉴스]

 
 1층에는 대형 LP가스 용기도 있어 사고를 키웠던 요인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30분 인명 검색을 재개했다. 국과수와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 감식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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