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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산불 발생해 진화 중

소방대원들이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강원도 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강원도 소방본부]

21일 오후 9시47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산 401번지 신기마을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노인 요양시설인 유락원과 약 2km 떨어진 산에서 발생한 불은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여대 산불전문진화대 등 공무원 200여명을 투입 불이 산 아래 민가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시는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 본격적인 진화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포항시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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