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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빛낸 상품과 브랜드] 친환경 옥내용 전선 'HFIX+ 출시 … 표면 마찰력 줄여 시공 시간·인력 절감

LS전선은 최근 시공이 간편한 친환경 옥내용 전선 ‘HFIX+(HFIX 플러스)’를 출시하고 건설사와 전기공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HFIX+(HFIX 플러스)’는 HFIX의 친환경적 장점은 유지하면서 전선 표면의 마찰력을 50% 이상 감소시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사진 LS전선]

‘HFIX+(HFIX 플러스)’는 HFIX의 친환경적 장점은 유지하면서 전선 표면의 마찰력을 50% 이상 감소시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사진 LS전선]

 

LS전선

HFIX(저독성 절연전선)는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내부에 사용돼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전선의 하나이다. 화재 발생 시에도 유독가스가 나오지 않아 기존 PVC 전선을 대체해 왔으나 전선이 딱딱하고 표면이 거칠어 시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LS전선이 이번에 출시한 ‘HFIX+(HFIX 플러스)’ 제품은 기존 HFIX의 친환경적인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단점을 개선했다. 전선 표면의 마찰력을 50% 이상 감소시킴으로써 시공 시간과 인력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옥내용 전선은 건물 바닥이나 벽에 미리 전선관을 매립해 놓고 전선을 밀어 넣어 시공한다. 이때 전선이 단단하고 표면이 거칠면 밀어 넣기가 힘들기 때문에 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밖에도 LS전선은 화재 발생 시 830˚C에서 120분을 견딜 수 있는 고온 내화(耐火) 전선, 수분과 기름의 침투를 방지한 난연 차수 내유 전선 등을 출시하며 국내 옥내용 전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물의 고층화와 대형화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조기 진압 및 인명 구조가 어려워짐에 따라 전선이 높은 열에 오래 견디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관련 전선 시장 규모 역시 커지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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