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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차량돌진 사고로 한국인 3명 부상...아동 1명 포함"

[사진 ABC 뉴스]

[사진 ABC 뉴스]

 호주 멜버른 시내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호주에 단기 방문 체류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 3명이 다쳤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21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 부상자 3명 중 성인 남성 2명은 폐와 골반 등을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남자 아이 1명은 다리가 부러져 일반 병실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40분쯤(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2시 40분쯤) 한 남성이 멜버른 시내 플라인더 스트리트역 인근에서 사륜구동 자동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했다. 현지 경찰은 “운전자는 32세 남성으로 정신 병력이 있지만, 테러와의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멜버른 분관은 우리 국민 부상자를 파악한 즉시 입원 병원으로 공관 직원을 급파해 부상 정도 및 치료 상황 등 부상자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사고 대응을 위해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일시 귀국 중인 조홍주 주멜버른 분관장을 가장 빠른 항공편으로 귀임하도록 했다.
 
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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