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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합격자 2572명, 일반고 출신이 절반 넘어

서울 여의도여고 학생들이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중앙포토]

서울 여의도여고 학생들이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중앙포토]

서울대는 총 2572명을 선발한 2018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일반고 출신 합격자의 비율이 전체의 50.5%로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해는 49%였다.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666명(경쟁률 3.21:1), 일반전형으로 1742명(경쟁률 8.94:1),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Ⅰ(경쟁률 5.45:1)로 164명을 각각 선발했다. 수시모집 전체의 평균 경쟁률은 7.09:1로 지난해(7.32:1)보다 낮았다.
 
일반고 출신 합격자는 1298명으로 전체의 50.5%를 차지했다. 2017학년도에 49%로 줄었다가 다시 절반을 넘겼다. 2016년학년도에는 50.6%였다. 외국어고 출신 합격자 비율은 전체의 8.3%로 지난해(9.0%)보다 줄었다. 과학고 출신 합격자 비율도 5.7%로 지난해(6.0%)보다 적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합격생을 한 명 이상 배출한 고교의 수는 831개로 지난해보다 31개 늘었다. 서울대는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수"라고 설명했다. 
 
최근 3년 동안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생이 한 명도 없었던 군 지역 8개의 고교에서도 합격생이 나왔다. 해당 고교는 경남 고성군 고성중앙고, 경남 하동군 하동여고, 경북 예천군 대창고, 경북 예천군 예천여고, 전남 고흥군 고흥고, 전남 완도군 완도고, 전북 무주군 무주고, 전북 임실군 임실고다.  
 
합격자의 성비는 남성이 전체의 54.4%로 지난해(53.2%)보다 약간 높았다. 여성은 45.6%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에 사는 학생이 전체의 35.2%를 차지했다.
 
수시모집 합격자의 등록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다. 등록하지 않은 사람이 생기면 서울대는 29일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송우영 기자 song.woo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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