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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랩몬을 종현으로 잘못 보도한 美 NBC 방송

TV로 나오고 있는 NBC 방송사고 당시 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TV로 나오고 있는 NBC 방송사고 당시 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미국 방송사 NBC가 故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자료 화면으로 방탄소년단 RM의 모습을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냈다. 단순히 자료사진을 잘못 썼을 뿐 아니라 '엘렌쇼'에 출연했다는 잘못된 정보도 내보냈다. NBC 방송은 이에 대해 트위터 계정으로 공식 사과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NBC는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방탄소년단 RM의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송출했다. 해당 영상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토크 프로그램인 ‘엘렌쇼’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 이와 함께 앵커는 종현의 사망 소식을 언급하며 “‘엘렌쇼’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NBC는 오보 사실을 확인한 후 다음날인 20일 공식 SNS를 통해 “어제 아침 뉴스에서 한국의 인기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중, 방탄소년단의 영상이 나가는 실수가 있었다.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종현은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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