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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도 UFO 존재를 믿나?” 백악관 기자들 질문

[사진 UPI=연합뉴스]

[사진 UPI=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비밀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백악관 공식 브리핑에서도 이례적으로 UFO가 언급됐다. 
 
19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례 기자프리핑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펜타곤(국방부)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비밀 프로그램의 존재가 드러났다. 대통령도 UFO 존재를 믿는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미 의회에 상정된 감세 법안과 전날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 같은 민감한 현안에 대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UFO 질문이 나온 것이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당신들 사이에 외계인이 앉아 있을지 모르니 질문을 넘기려고 했다”고 농담으로 대응했다. 하지만 후속 질문이 이어지자 “지난 며칠간 우리가 주고받은 것엔 없던 질문이니 확인하고 알려주겠다”고 답했다.
 
미국 UFO프로젝트 담당자가 외계인 존재를 뒷받침할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CNN인터뷰에서 주장했다 [CNN홈페이지캡처=연합뉴스]

미국 UFO프로젝트 담당자가 외계인 존재를 뒷받침할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CNN인터뷰에서 주장했다 [CNN홈페이지캡처=연합뉴스]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정보장교인 루이스 엘리존도는 18일 밤 CNN에 출연해 “우리가 우주에 혼자가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증거가 존재한다”며 “항공역학 원리를 무시하는 듯한 변칙적인 비행물체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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