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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전한 故종현 해외 추모 현장

샤이니 해외 팬들이 한국대사관 앞에 둔 꽃. [사진 외교부 트위터]

샤이니 해외 팬들이 한국대사관 앞에 둔 꽃. [사진 외교부 트위터]

고(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식이 치러진 21일 해외 팬들도 각국의 한국대사관 앞을 찾아 애도했다.
 
외교부는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 대사관 앞에 추모공간을 만들고 샤이니 종현군을 기리며 함께 슬픔을 나누는 현지 팬들의 모습을 전한다”며 종현의 명복을 빌었다.
 
외교부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해외 팬들은 한국 대사관 앞에 서툰 한글로 쓴 편지와 꽃, 고인의 사진을 붙이고 추모하고 있다.  
 
샤이니 해외 팬들이 종현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대사관을 찾았다. [사진 외교부 트위터]

샤이니 해외 팬들이 종현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대사관을 찾았다. [사진 외교부 트위터]

외교부는 또 눈이 쌓여 통행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추위 속에서 그를 추모하기 위해 대사관을 찾은 행렬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샤이니 해외 팬들이 한국대사관 앞에서 종현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트위터]

샤이니 해외 팬들이 한국대사관 앞에서 종현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트위터]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로 추정되는 곳에서는 한국 대사관 앞에 촛불을 켜며 종현을 추모했다.  
 
샤이니 해외 팬들이 한국대사관 앞에 둔 사진과 양초.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샤이니 해외 팬들이 한국대사관 앞에 둔 사진과 양초.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스페인에 위치한 라스팔마스 대사관 한쪽 벽에도 촛불과 함께 종현의 사진이 붙어있다. 주라스팔마스분관은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올리며 “하늘의 별이 된 빛나는 별에게. 종현을 추모하는 현지 팬들이 어제저녁 공관 앞에 꾸며놓고 간 마음이다. 종현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며 “수고했어. 정말 멋졌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대만 '타이베이101' 빌딩 전광판에 뜬 추모 메시지. [사진 대만 팬 트위터]

대만 '타이베이101' 빌딩 전광판에 뜬 추모 메시지. [사진 대만 팬 트위터]

지난 20일 대만의 랜드마크 건물인 ‘타이베이101’ 빌딩 전광판에 종현을 추모하는 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전광판에는 “종현,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우리는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김종현, 다음 생에는 평범한 사람으로 살길 바라요”라는 글귀가 떴다.  
 
21일 오전 8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들이 참석한 채 영결식이 열렸다. 고인의 위패는 샤이니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했던 민호가, 구김살 없이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 사진은 고인의 누나가 들었다.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동해, 희철과 샤이니 태민 등은 관을 운반하는 내내 침통한 얼굴로 고개를 떨궜다.  
 
이 자리에는 일본 NHK방송, 영국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 취재진도 몰려 종현이 세계적인 사랑을 받던 가수였음을 실감케 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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