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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국가’ 후보에 한국...“큰 도약”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청와대사진기자단]

영국 경제 전문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하는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에 한국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 한국은 프랑스와 경합을 벌이게 됐다.
 
19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매우 특별한 해를 보냈다"는 평가와 함께 최종 후보에 뽑혔다. 매체는 "한국은 이웃인 북한이 휘두르는 미사일 위협에 고요하고 점잖게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북한의 올해와 같은 도발에 대해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라고 분석하면서도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사이의 격화된 분위기 속에서도 잘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캡처]

[영국 이코노미스트 캡처]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국면에 대해서도 한국이 올해의 국가 후보에 선정된 이유를 들었다. 특히,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후임으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를 거론하며 중국의 사드 보복을 견뎌냈다고 평가하고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협상 제안을 정중하게 미뤘다"며 "다시 말해, 한국은 핵 위협 속에서도 내부 정치를 정리해 큰 도약을 이뤘다"고 후하게 평가하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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