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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따라갈거야”...인니서 샤이니 여성 팬 ‘약물복용’

샤이니의 고(故) 김종현씨. 인도네시아 팬이 쓴 트위터. [일간스포츠·트위터 캡처]

샤이니의 고(故) 김종현씨. 인도네시아 팬이 쓴 트위터. [일간스포츠·트위터 캡처]

그룹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한 여성 팬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구조되는 일이 벌어졌다.
 
21일 트리뷴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적의 한 샤이니 팬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어와 한글로 트윗을 남겼다. 그는 한글로 "더는 견딜 수 없다. 엄마, 아빠, 종현 오빠, 곧 따라갈 거야. 나를 기다려줘"라고 썼다.
 
이에 앞서 그는 "부모님에 이어 아이돌까지 잃은 이상 삶을 포기해야 할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매체에 따르면 그 직후 데비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데비는 다행히 19일 낮 의식을 회복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을 후회하며 자신을 걱정해 준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힌 뒤 트위터 계정을 폐쇄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희망의 전화 129.

희망의 전화 129.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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