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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 사람이 나를 싫어하나?" 손연재의 고백

올해 초 은퇴한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악성 댓글에 상처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지난 20일 손연재는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 출연해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한 이후 악플에 시달리며 속상했던 기억을 전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방송 출연을 결정하는 데 오랜 시간 고민을 했던 손연재는 악플에 대해 "너무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직접 말을 꺼냈다. 방송에는 그동안 손연재가 고스란히 겪어야 했던 인신공격성 악플들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손연재는 "내가 이 악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실력으로 보여주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다.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심지어는 "'모든 한국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나?' 이런 생각도 했다"며 "안 좋아하는 느낌을 받다 보니까 많이 불편해했다. 한국 사람을 반겨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먼저 피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덴마크 여행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손연재는 "시간이 지난 지금, 내가 정말 해야 할 것은 나를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이든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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