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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사회적책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 일구다

저성장이 ‘뉴노멀’인 시대다. 현상유지도 쉽지 않다. 효자 산업이 일순간 애물단지로 전락하기도 한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 기회를 재빨리 포착하는 리더십이 조직을 구한다. 혁신은 다양한 덕목이 필요하다. 창의력뿐만 아니라 인내심과 소통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고루 갖춰야 해 ‘종합예술’이라 불리기도 한다.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기업 대표, 자치단체장 17명 선정
오늘 서울 힐튼호텔에서 시상식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12개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 CEO와 지방자치단체장 등 모두 17명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매년 리더십의 전범(典範)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7회를 맞았다.
 
2018 CEO 리더십 대상 수상자

2018 CEO 리더십 대상 수상자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 지속가능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박우정 고창군수와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전동평 영암군수는 모두 혁신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 대표는 ‘더 나은 삶, 더 좋은 세상’을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임직원·협력업체와 함께 번영하는 길을 모색해 왔다. 혁신경영 수상자들은 한계에 다다른 성장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 CEO 중에는 곽노상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김기호 예스24 대표,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 왕제원 IBS임플란트 대표, 채풍석 EGS테크놀로지 회장, 최두영 신영기술개발 회장, 최우식 국일제지 대표가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지자체 중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최명희 강릉시장, 김준성 영광군수가 대상 명단에 들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지성 단국대 부총장은 “지금은 있는 힘껏 달려야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시대”라며 “부문별 수상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산업·행정 각 분야를 ‘일신우일신’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17년 12월 21일 밀레니엄서울힐튼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의 공적과 리더십 성공 사례를 담은 책도 발간된다.
 
문상덕 월간중앙 기자 mun.sangd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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