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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인문계열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비중 높여

동덕여자대학교(임성택 입학처장·사진)는 올해로 107주년을 맞이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최초’가 많은 것이 특징이지만 미래를 향한 발걸음도 힘차다. 기존 발전계획인 ‘VISION 2020’을 ‘뉴 VISION 2020’으로 재정립했다.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8%인 578명을 모집한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미등록 인원을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이월하므로 원서 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되는 모집인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어·영어·수학·탐구영역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기 때문에 4개 영역에서 고른 성적을 얻은 학생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4개 영역을 균등한 비율로 반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인문계열은 국어영역의 비중을 높였고, 자연계열은 수학영역의 비중을 높이고 탐구영역의 비중을 낮췄다. 반영기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 백분위점수가 반영된다. 다만 큐레이터학과를 제외한 예체능계열 학과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3개 영역이 균등한 비율로 반영되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 중 백분위점수가 높은 1개 과목이 반영된다.
 
동덕여대는 ‘교육 중심 최고대학’ ‘글로벌 Top Tier 여자대학’이 되기 위한 5대 핵심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동덕여대]

동덕여대는 ‘교육 중심 최고대학’ ‘글로벌 Top Tier 여자대학’이 되기 위한 5대 핵심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동덕여대]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과학탐구영역을 모두 허용했다. 지난해까지는 수학 가·나형의 조건을 충족하는 한 교차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수학 가·나형을 모두 허용하므로 자유롭게 가능하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진로에 따라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동덕여대의 경우 다른 대학에 비해 전과와 복수전공(부전공)의 기회가 열려 있는 편이므로 교차지원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보건관리·식품영양·응용화학·화장품학·컴퓨터·정보통계학과 등 자연계열 학과 지원 시에는 수학 가형에 응시한 경우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이 부여되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일반전형 예체능계열은 전공학과에 따라 수능과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지원학과의 실기고사 반영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공연예술대학·피아노과·성악과·관현악과는 실기 성적을 70% 반영해 실기의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실기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소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기 성적 반영비율이 높은 학과는 실기고사 성적 차이가 커 사실상 실기고사를 통해 당락이 좌우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수능성적이 낮을 경우에는 실기점수가 높더라도 탈락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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