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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모집 시기 달라 서울-세종 간 복수 지원 가능

홍익대학교(임종태 입학관리본부장·사진)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모두 155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1019명이며 세종캠퍼스는 533명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 전형인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나, 다군으로 세종캠퍼스는 가, 다에서 모집한다.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자연계열/인문계열의 경우 다군으로 모집한다. 미술계열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나군으로, 세종캠퍼스는 가군으로 모집한다. 모집 시기가 다르므로 캠퍼스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계열별로 전형 요소 및 반영비율이 다르다.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자연계열/인문계열의 경우 모든 전형을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미술계열은 1단계에서 서울캠퍼스는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세종캠퍼스는 4배수를 수능 10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60%+서류40% 성적으로 선발하고, 실기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서류 성적에는 미술활동보고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한다. 1단계 합격자에 한해 미술활동보고서를 받는다. 전년도와는 달리 학교생활기록부는 서류평가에만 반영하며 내신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표준점수를 사용하며 반영 영역은 계열에 따라 다르다. 서울·세종 캠퍼스 구분 없이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자연계열/인문계열 지원자는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자연계열은 수학 가, 과탐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홍익대는 입학할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충분한 탐색과정을 거친 후 선택할 수 있는 캠퍼스자율전공을 시행한다. [사진 홍익대]

홍익대는 입학할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충분한 탐색과정을 거친 후 선택할 수 있는 캠퍼스자율전공을 시행한다. [사진 홍익대]

미술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 사탐/과탐 중 성적이 좋은 두 과목을 반영하며 영어는 필수 과목이다. 탐구과목은 선택한 두 과목의 표준점수 합으로 반영하며, 한국사 반영방법은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수능 평균점수에서 가산하는 방식이다.
 
입학 후 충분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기 원하는 경우 ‘캠퍼스자율전공’을 추천한다. 캠퍼스자율전공은 입학할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충분한 탐색과정을 거친 후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캠퍼스자율전공으로 입학한 신입생은 모집 시 계열 구분(자연·예능/인문·예능)과 관계없이 서울캠퍼스 사범대학과 세종캠퍼스 산업스포츠학과를 제외하고 캠퍼스 내 모든 전공 중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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