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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공무원 일자리는 늘리되 처우 낮춰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무원의 처우는 낮추고, 공무원 일자리는 늘리는 방향이 옳다”고 주장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김 장관은 20일 보도된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청년들에게 고용 사정이 최악인 만큼 공무원 증원 등 긴급조치가 필요하지만, 공무원이 민간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보수를 받거나 복지혜택을 누리는 것은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터뷰는 지난 15일 이뤄졌다.
 
공무원으로 인재들이 몰리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청년 실업의)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공무원의 대우는 낮추고 대신 잡셰어링을 통해 공무원 일자리는 늘리자”는 것이다.
 
김 장관은 공무원노조가 요구하는 성과급제 폐지와 관련해선 “책임성 측면에서 고위 공무원 등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성과급제를 성급하게 폐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성과급제를 운영해 최소한 간부들이 공적인 책임을 지고 일하도록 해야 한다”며 “현행 제도에서 더 확대하는 건 어렵겠지만, 최소한 4급 이상 공무원에게 적용된 성과급제는 후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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