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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스키협회 "자국 선수 개인 자격 평창올림픽 참가 적극 지원"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당시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 함께 걸린 올림픽기와 러시아 국기. [AP=연합뉴스]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당시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 함께 걸린 올림픽기와 러시아 국기. [AP=연합뉴스]

 러시아스키협회가 개인 자격으로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스키협회는 20일 "안드레이 보카레프 러시아스키협회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협회 차원에서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동빈 대한스키협회 회장이 지난 12일 러시아 협회에 친서를 보내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단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른 답신을 통해 러시아 스키 선수들의 불참 우려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선수 중엔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 2관왕에 올랐던 빅 와일드,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세계 3위 알렉산더 볼슈노프 등이 있다. 러시아는 집단적인 도핑 조작 혐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도핑 검사를 통과한 선수에 한해 개인 자격으로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지난 12일에 개인 자격 선수의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을 허가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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