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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포털에 당 욕하는 사이코패스 말만 올라…믿을건 SNS”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 SNS커뮤니티 대표단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 SNS커뮤니티 대표단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포털 메인 기사에 당을 비방하는 기사들로 도배되고 있다며 당의 SNS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20일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 SNS 커뮤니티 대표단 워크숍’에서 포털 기사를 언급하며 “자세히 봐라. 우리 당 욕질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들의 말만 포털에 메인기사로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여러분을 상대로 하는 이 말도 다 방송(녹화)해서 가지만, 내일 아침이나 오늘 저녁에 방송되는 곳은 한 군데도 없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SNS를 통해 국민에게 퍼뜨리는 방법밖에 없다. 언론의 역할을 우리가 대신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한국당의 SNS 강화 이유에 대해 홍 대표는 “언론 상황이 왜곡돼 있기 때문”이라며 “포털이 저들의 지배에 들어가 있고 언론이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며 방송도 장악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상황에서 우리가 믿을 곳은 SNS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홍 대표는 “여론조사 기관이 조작된 국민 여론을 언론에 퍼뜨리고 있다”며 “더는 이 나라가 괴벨스가 지배하는 허위 선전장이 판치게 놔둘 수 없다. SNS가 선거를 앞두고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지난 10월 전국 당협 SNS 워크숍 이후 253개 담당자, 377명 광역의원, 1295명 기초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SNS 커뮤니티를 시도별로 구성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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