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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한파 칼바람에도 신나는 도심 여의도스케이트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20일 개장했다. 첫날 오후 한 여성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조문규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20일 개장했다. 첫날 오후 한 여성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조문규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며 한파가 이어진 20일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를 찾은 시민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케이트를 즐겼다. 살을 에는 찬바람에 얼굴은 금세 홍조를 띠었지만,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스케이트에 표정은 모두 밝았다. 이곳 여의아이스파크는 이날 개장했다. 개장을 기념해 이날 이곳은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여의아이스파크는 아이스링크 1800㎡와 부대시설 1500㎡ 규모다. 야외쉼터와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코드 등도 마련돼있다. 내년 2월 말까지 총 68일간 운영한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외국인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조문규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외국인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조문규 기자

개장 첫날 입장은 무료였다. 이용 요금은 90분 단위로 입장료 1000원, 일일권은 2000원이다. 장비임대료 1000원은 별도다. 운영 기간 내 스케이트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은 3만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까지다.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돼 개인강습은 상시로 신청받고, 단체강습은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매주 5일간 6기에 걸쳐 운영한다. 단체강습 현장신청은 21ㆍ22일 이틀간이다. 
20일 개장한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스케이트를 타고있다. 조문규 기자

20일 개장한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스케이트를 타고있다. 조문규 기자

젊은 여성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조문규 기자

젊은 여성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조문규 기자

운영 기간 동안 이벤트도 다양하다. 개장일부터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축제’가 진행되고, 이어 ‘신년맞이 페스티벌 ’(1월 1일), ‘북극곰 체육대회 ’(1월 21일), 밸런타인을 맞이한 프러포즈 이벤트 지원(2월 14일) 등이 마련돼 있다. 매일 오후 8시 시작되는 ‘아이스파크 라디오’는 시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음악 디제잉도 진행한다.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20일 개장했다.여의아이스파크는 아이스링크 1800㎡와 부대시설 1500㎡ 규모다. 조문규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20일 개장했다.여의아이스파크는 아이스링크 1800㎡와 부대시설 1500㎡ 규모다. 조문규 기자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10% 할인이 가능하다. ‘옥션 티켓’과 ‘네이버 티켓’에서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스케이트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차별 최대 400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의아이스파크 홈페이지(www.yicepark.com)와 070-4242-1222로 문의하면 된다. 
20일 개장한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젊은 여성들이 밝은 표정으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조문규 기자

20일 개장한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젊은 여성들이 밝은 표정으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조문규 기자

20일 개장한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한 여성이 기자의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려보이고있다.조문규 기자

20일 개장한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에서 한 여성이 기자의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려보이고있다.조문규 기자

한편 여의아이스파크는 서울시와 KDB산업은행이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한 여의아이스파크는 2015년 시즌에는 8만3000명, 2016년 시즌에는 18만명이 이용했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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