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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서 온 촌충, 유리개구리…네이처 선정 ‘올해의 과학사진’

 지난 8월 세계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개기일식을 비롯해 올해도 과학계에서는 놀라운 일이 끊이지 않았다. 과학저널 네이처는 18일(현지시간) 올해의 과학 사진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옥에서 온 촌충
[니콘스몰월드]

[니콘스몰월드]

악마 같은 모습의 이 사진은 ‘돼지갈고리촌충’을 200배율로 확대한 모습이다. 현미경에 포착된 작은 세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니콘스몰월드’ 경연에서 수상했다.
 
나노 불꽃축제
[플랜트앤푸드리서치]

[플랜트앤푸드리서치]

전자방사(electrospinning)를 통해 만들어진 아주 작은 불꽃이 튀는 모습. 전자방사는 액체에 전기를 가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면 물질이 나노 크기의 실 형태로 갈라지면서 분출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화살표 단백질
[영국왕립사진학회]

[영국왕립사진학회]

화살표 모양의 독특한 양각 패턴의 이 사진은 탄산염광물 중 하나인 방해석 표면에 단백질이 달라붙어 성장한 모습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포착한 것이다. 영국왕립사진학회(RPS)의 올해 국제과학영상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
 
거북이 등에 올라탄 문어
[스미스소니언]

[스미스소니언]

문어가 거북이 등에 올라탄 이 모습은 하와이 해저에서 포착됐다.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사진작가 마이클 하디가 촬영했다.
 
유리개구리
[보스턴대학교]

[보스턴대학교]

이 개구리는 열대우림에 사는 ‘유리개구리(glass frog)’ 종의 하나다. 뱃속에 들어찬 알과 붉은 심장이 다 보일 정도로 피부가 투명하다.  
 
암초 양식장
[트렁크 아카이브]

[트렁크 아카이브]

미 플로리다의 타베르니에 해저에는 400개의 산호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바다의 산성화와 온수화 등으로 위험에 처한 산호초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시설이 설치됐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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