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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내년 공공기관 2만3000명 채용…상반기 절반 이상 뽑아"

기획재정부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12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채용상담과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20171220

기획재정부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12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채용상담과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20171220

 
공공기관이 내년에 2만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공공기관 채용정  
보박람회'에서 “내년에 공공기관에서 총 2만3000명을 뽑을 예정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은 상반기에 채용할 계획이다. 많이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의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해 "전수 조사해보니 2200여건의 실수와 잘못이 나왔다. 인사 문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통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채용비리는 청년의 꿈과 희망을 없애는 만큼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반드시 시정하겠다. 공공기관장들도 앞으로 인사관리와 조직관리에서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또 “공공기관은 ‘신의 직장’이 맞다. 보수나 직업 안정성 때문에 신의 직장이라 생각하기보다는 국민과 접점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보람있는 일을 하는 만큼 신의 직장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중소기업은행 등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청년구직자들은 현직 공공기관 직원들로부터 기관의 업무에 대한 설명과 채용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블라인드 채용 특강 및 모의면접 등도 경험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2만명의 청년구직자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채용정보가 담긴 자료는 채용정보박람회 홈페이지(http://job.alio.go.kr)에 게재할 계획이다.  
 
세종=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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