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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과 통합’ 국민의당 투표에 유승민의 반응

유승민 바른정당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대표가 12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양당 의원모임인국민통합포럼의토론회에 참석해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유승민 바른정당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대표가 12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양당 의원모임인국민통합포럼의토론회에 참석해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자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국민의당의 투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유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국민의당이 중요한 의원총회가 있다고 하니 그 결과를 보고 제 입장을 밝히겠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니 그 내용도 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투표에 대해 미리 들은 바가 있냐는 질문에 “간접적으로 (안 대표가) 기자회견을 한다고 들었다”며 이달 중순까지 양당 통합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노력한다는 기존 입장도 그대로라고 밝혔다. 통합에 대해서는 당의 의견을 취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유 대표는 “당대표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라 당의 의견을 취합해야 한다”며 “안 대표의 기자회견도 중요하지만, 의원총회가 예정돼 있으니 국민의당 내부 상황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지켜보고 제가 드릴 말을 드리겠다”고 재차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유 대표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국민의당과는 대화가 진행돼 왔으나 자유한국당과는 굉장히 어려웠다. 지금 분위기상 우리 당을 없애려고 그러는 게 한국당”이라며 “그런 정당과 통합이라는 진지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 찬반투표가 있는)오늘이 굉장히 중요한 날”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와의 회동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유 대표는 지난 18일 모처에서 안 대표와 회동했는지 여부에 대해 “비공개 면담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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