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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축구 대통령’은 손흥민 … 통산 세 번째 KFA 남자선수상

손흥민. [AFP=연합뉴스]

손흥민.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5·토트넘홋스퍼)이 2017년 한국 축구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정규리그 등서 총 21차례 골폭죽
이승우는 팬 투표 선정 ‘올해의 골’

손흥민은 1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17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MVP격인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다.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3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회 수상은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28·스완지시티)과 최다 수상 타이 기록이다. 축구기자단과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선수 투표에서 손흥민은 168점을 받아 올해 K리그 MVP 이재성(전북·131점)을 제쳤다.
 
손흥민은 2016~17시즌 정규리그와 각종 컵대회에서 21골을 터뜨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19골)을 뛰어넘었다. 지난달 5일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개인 통산 20골 고지에 올라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기록(19골)도 갈아치웠다. 대표팀에서도 지난 10월 모로코전과 11월 콜롬비아전에서 연속 득점해 오랜 골 침묵에서 벗어났다.
 
이승우. [뉴스1]

이승우. [뉴스1]

팬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골’은 ‘코리안 메시’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월 21일 전주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50여 m 폭풍 질주로 상대 수비수들을 제친 뒤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든 장면이 총투표수 1만9866표 중 23.7%인 4705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여자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26·고베 아이낙)는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았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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