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비즈스토리] 제네시스 브랜드, 고성능 라인업, 커넥티드 카 등 미래차 분야 경쟁력 강화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고성능 라인업,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4월 커넥티드 카 개발 콘셉트를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로 정하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4월 커넥티드 카 개발 콘셉트를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로 정하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4월 ‘커넥티드 카’ 개발 콘셉트를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Hyper-connected and Intelligent Car)’로 명명, 중장기 4대 중점 분야와 4대 핵심 기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중장기 4대 중점 분야는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이며, 4대 핵심 기술은 ▶차량 네트워크 ▶클라우드 ▶빅데이터 ▶커넥티드 카 보안 기술이다.

현대차그룹

 
현대기아차는 중단기적으로 스마트폰 및 스마트 홈 연계 서비스 등 두 가지 분야에 집중해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차량 내 데이터 송수신 제어 ‘차량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관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기업인 시스코와 협업을 시작했다.
 
또한 현대차는 바이두와 공동 개발한 ‘바이두 맵오토’ ‘두어 OS 오토’를 중국 내 자동차업체로는 최초로 연말 신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미시간주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 ‘ACM’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ACM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분야의 기술적 완성도 및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국내에서도 미래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화성시와 MOU를 맺고 ‘차량-사물 간 통신(V2X) 시스템’ 실증사업을 개시했다.
 
현대차는 2015년 11월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후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차종 G80와 EQ900(해외명 G90)는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안착하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 G70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지난 4월 열린 ‘2017 뉴욕모터쇼’에서는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를 최초 공개하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등 3개 모델을 추가해 총 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의 첫 판매용 서킷 경주차 ‘i30 N TCR’은 지난 10월에만 두 번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 현대차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N’ 라인업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i30 N’은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모델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